스노우캣

2012. 12. 10. 12:45 from 일지

스노우캣이 10년됐단다.

정말 오래 좋아했고 지금도 좋아한다.

자기 템포대로 사는 모습이 항상 부럽고 멋져보였다.


10년전에 스노우캣은 지금 나와 동갑 ㅎㅎ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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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.11.6

2012. 11. 6. 18:47 from 일지


먹는거 되게 좋아하는데 

매끼 혼자 챙기려니 다 귀찮고 대충 아무거나 집어먹게 된다.

거기다 마음이 조급해져서 얼마간 제대로 못 차려먹었다.

카레나 닭볶음탕은 항상 만들어 놨었는데..

야채도 꼭꼭 챙겨먹었었는데 ㅠ

오늘은 장을 봐서 카레를 만들어야 겠다. ㅠ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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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. 10. 31. 16:25 from 일지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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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.9.12

2012. 9. 12. 21:38 from 일지

 

 

맥주는 차가워야 맛있고 튀김은 뜨끈해야 맛있는데

맥주를 식히는 사이에 튀김도 식어간다.

차가운 맥주를 먹을까, 뜨끈한 튀김을 먹을까

엄청난 딜레마다.

 

 

떡볶이랑 튀김은 세계에서 가장 황홀한 조합인듯 ㅜ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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